728x90
짧은글. 시. 뼈시. 뼈때리는시. 한만오작가.시집
이걸 과연 시라고 불러야 하는 건지.
그냥 짧은 글이라 불러야 하는 건지.
끄적거림이라 불러야 할지 난감한 책이 나타났다.
뼈때리는 시. 뼈시
몇장 읽는데 이게 뭐지?
요즘엔 이런 글도 시라고 부르나?
라는 생각이 팍팍 꽂히게 만들었던 책.
아직도 난 이게 시라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
어릴때 교과서를 통해 접했던 시는 이런게 아니었으니까ㅠㅠ
그래서 나름 끄적거림으로 정리해 본다 ^^
728x90
'책(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맨스사극소설추천 옷소매붉은끝동 (0) | 2022.02.20 |
---|---|
사극로맨스소설추천 홍천기 (책) - 정은궐 (0) | 2021.11.06 |
나의아가,나의악마 (재미있는소설책추천) (0) | 2021.05.10 |
에세이추천 딸아삶의비밀은여기에있단다 - 임영주 (0) | 2021.05.03 |
흐드러지다 - 여은우 (사극로맨스소설) (0) | 2021.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