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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소설2

범죄스릴러소설 시그니처 / 박영광 /추천소설 범죄스릴러소설 시그니처 / 박영광 /추천소설 - 제목 : 시그니처 - 작가 : 박영광 현직 형사가 쓴 범죄수사소설. 이 책 시그니처를 다 읽고나서야 알았다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 시그니처 이 책이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살인을 저질렀던 유영철과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살인을 저질렀던 정남규에 관한 소설이라는 걸. 시그니처 책 읽는 내내 심장이 쫄깃해진다는게 어떤건지를 알게 됐다고 해야 될까. 한장 한장 넘기는데 숨소리 죽이며 숨 멈춰 가며 읽었다. 아니. 숨 멈춰 가며 읽은게 아닌 절로 숨이 멈춰졌다고 해야 되겠지. 순간순간 다가오는 긴장감! 시그니처 이 책을 왜 이제야 알게 된걸까? ㅎ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소설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딱 내취향!! 범죄소설 좋아한다면 고민없이 손에 집어야 .. 2022. 9. 6.
(범죄심리스릴러소설) 사일런트 페이션트 - 알렉스마이클리디스 (범죄심리스릴러) - 제목 : 사일런트 페이션트 - 작가 : 알렉스마이클리디스 남편이 죽었다 남편이 죽은 그곳엔 와이프인 앨리샤만 있다 남편은 얼굴에 다섯발의 총을 맞아 현장에서 죽고 앨리샤 손엔 총이 들려있다 그리고 계속되는 침묵! 재판낸내 그리고 재판이 끝나 정신병원으로 이송된 후에도 앨리샤는 그 누구에게도 입을 열지 않는다 앨리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심리상담사인 테오가 앨리샤가 있는 정신병원으로 출근하게 되며 사건은 하나씩 진실에 다가가게 되는데 그 누구의 말고 다 진실인 것은 아니다 자기편에 서서 모두 자기한테 유리한 부분만 얘길 한다거나 거짓을 섞는다 다 읽고 책을 덮으며 하!~~~ 세사에 이런반전이!!! 요 말이 절로 나오는 책!! 202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