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인형 살인사건 - 다니엘콜 추천베스트셀러

 

 

봉제인형 살인사건  추천베스트셀러

작가 : 다니엘 콜

 

봉제인형 살인사건 챌을 다 읽고 나면

아마도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어쩜 이 봉제인형살인사건책이 미드로 나올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완전 몰입하며 읽은 봉제인형 살인사건

 

허름한 아파트에서 시신 한구가 천장에 매달려 있는 상태로 발견이 되는데.

문제는

머리, 몸통, 2개의팔, 2개의 다리 가 모두 다른사람이라는 거다.

시신 한구를 만드는데 6명의 시신이 들어갔다는 점.

신체 여섯부위를 꿰매 한 시신으로 만든.

그래서 제목이 봉제인형 살인사건인...

 

연쇄 방화살인범의 유죄가 확실한데도

분위기상 무죄로 판명

그는 또다시 방화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이걸 시점으로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내용이 전개된다.

 

주인공인 울프형사의 전부인인 기자에게

살인예고장이 우편으로 발송된다.

 

언제 죽을지가 적혀있는 살인예고장에 나와있는 거처럼

사람들은 죽기 시작하고,

경찰은 예고장에 적힌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나.

역부족.

 

 

 

살인예고장에 나와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임시보호소로 예고장을 받은 사람을 이동시킨다.

허나

그건 순전히 내부 경찰들만 알고 있는 사실인데

그걸 벌써  살인자가 알고 살인을 저지르니.

이건,

내부에서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한.

알수 없는 기밀이나 마찬가지.

 

봉제인형 살인사건.

과연, 누가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걸까?

 

과연 6명의 시신은 누구이며,

이들은 왜 죽었을까? 

 

읽으면 읽을 수록 흥미진진해 지는 봉제인형살인사건.

 

심심한가?

 

그럼 이 책 봉제인형 살인사건을 읽어 보는 건 어떨까요?

 

책을 든 순간보터 다 읽지 않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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